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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개인전 ' 만신 (萬 神)', 12/12~12/18, Opening 12/12 (수) 7:30pm~8: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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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무당 김남순", 2006,Digital C-print, 20x24


전시 : 아트비트 갤러리
기간 2007년 12월12일~12월18일
Opening Reception : 12/12 (수) 7:30pm~8:30pm
전화 ; 02-722-8749


만신 (萬 神)
Shaman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무당(巫 Shaman)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무속(巫俗 Shamanism)신앙은 한국인의 종교적 뿌리를 이루고 있는 한국전통문화의 진수이다. 무속(巫俗 Shamanism)의 명맥이 시대를 뛰어넘어 민간신앙 속에 면면히 이어지는 것은 우리의 정서와 삶이 그곳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무당은 사제(司祭),치병(治病),예언(豫言)의 세 가지 일을 담당한다. 사제로서의 역할은 신령에게 제사를 드리고 신령의 영(令)을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며, 치병은 악령을 쫓아냄으로써 병을 고치는 무의(巫醫)로서 역할이다. 또한 예언은 길흉을 점치는 일이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주관하는 사람이 무당이다.

그러나 서양식 합리주의를 바탕으로 한 가치관이 새로운 정신문화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무당(巫俗人 Shaman) 의 행위와 정신은 미신으로 치부되어버리고 말았다. 이것은 서구적인 관점을 비판 없이 받아들인 결과 이다.

문화의 가치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만신(萬 神) 작업은 한국의 강신무에 대한 사진작업이다.
무당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하고, 주신(主神)을 모시는 신당(神堂) 에서 사진을 찍었다. 신당(神堂) 은 무당 본인의 주신(主神)을 형상화 하여 모시는 곳으로서 신과 제자가 만나 교감을 하는 신성한 곳이다. 신당(神堂) 에서 모습을 기록함으로써 신과 제자의 관계를 담아내려 하였고, 서구적인 관점을 우리 무속에 여과 없이 적용함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 함으로 인하여 경계인(境界人)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무당들의 모습을 기록하였다.

기록은 인류가 가지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사진은 인간의 역사를 기록하는 훌륭하고 정직한 도구로서 사용되어 왔고, 시대가 바뀌더라도 정직한 기록이라는 다큐멘터리의 정신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 믿음으로 작업을 하였다.

사진가 김일권




Shaman Project


The Shamanism is the essence of Korean traditional culture, taking root in the deep mind of Korean people. It is because the Shamanism has been soaked deeply into the life and emotion of Korean people, in every respect.

The Shaman works as a religious practitioner, cures diseases and divines the unknown. The role of religious practitioner is to hold ritual ceremony for the spirits or Gods and conveys the order or instruction from spirits to people. The shaman drives away the bad spirits and cures the sick as a medical practitioner. In addition, she divines the unknown. All these processes are led by the shaman.

However, as the rationalism from Western society has taken root in Korean mind set as a new metal culture, the Shaman has been looked down upon by people just as a superstition or a superstitious belief. This is because we accepted the Western viewpoint on the shaman as it is without any in-depth study or any reservation.

The value of culture is recognized only when we put values on its diversity.

Shaman Project is the photographic work on the Korean shamans who got the ability through nature.
I personally met and interviewed shamans and took picture of them at their shrines. The shrine is a sacred place where the statue of main spirit for the shaman is served and paid tribute to and where the shaman and her spirits communicate with each other. I tried to record the relationship between spirits and its disciple, or shaman by taking picture of the shamans at the shrine. I also recorded the images of shamans who have to live a life of marginal man who has not been recognized of her value by modern people due to the education of the Western viewpoint without any in-depth study on the true meaning of shamanism.

The recording is the core tool to keep track of the history of human being. The picture has been used as a honest tool to record the history of human being. I believe that the value of photography will not be permanent.
I have worked on this project on this belief.


Kim Il Kwon
Photographer

사진가 김일권 은1975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사진학과에서 다큐멘터리사진을 전공했으며 2005년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한국체류 조선족에 대한 깊이 있는 작업으로 알타이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하였다. 현2005년 이후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기록의 일환으로 한국의 강신 무(巫)에 대한 사진작업을 진행하면서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활동 중 이다. 2004년 경기문화재단과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금을 받았다. 현재 KT&G 상상마당 사진 분야 기획자로 근무하고 있다.


●개인 프로필
·2003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사진학과 (다큐멘터리사진 전공) 졸업

●수상경력
·2004년 “경기문화재단 2005년도 문화예술 진흥지원금” 수상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7년도 문예 진흥기금” 수상

●개인전
·2005 「Korean DREAM」gallery Altay

●그룹전시 참여
·1999 「광주에 평범한 하루」사진전 참여(1회)
·2000 「광주에 평범한 하루」사진전 참여(2회)
·2000 「태동」사진전 참여
·2000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창」사진전 참여
·2001 서울시립미술관「서울의 화두는 평양」전 참여
·2003 「판도라에 상자」전 참여
·2005 쌈지「몽유도원도」

●기획, 초대전
·2000 “2000년 광주비엔날레「人+間”」사진 영상 특별전 참여
·2002 「춘천 민예총」기획, 초대전
·2007 옥과 미술관 「사진은 반응이다.」

●논문
·2003년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체류 중국조선족의 생활실태에 대한연구」
·2004년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학회
「무속에 있어 무당의 역할에 대한연구」
·2005년 한국 사진학회
「입무 의례에 관한연구-내림굿을 중심으로-」

●강의 경력
· 중앙대학교
· 동국대학교
· 광주대학교
· 동신대학교
· 관동대학교

●연재
·2006년 「KT&G」상상마당 포토스쿨 2기 「김일권 이 말하는 카메라 알고 찍기」1년 (20회) http://www.sangsangmadang.com

●매체 review
·2006년 5월 월간사진

●실무경력
·동원 대학교 홍보 brochure 작업
·시사저널 사진부 인턴근무
·LUNCH BOX 프리랜서
·동북아신문 사진기자
·서울특별시 여성가족 재단 국제 심포지엄 촬영

●현재
·한국 사진학회 정회원
·한국다큐멘터리사진학회 정회원
·광주대학교 출강
·동신대학교 출강
·KT&G 상상마당 근무

●집: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현대타운 빌 529호
P : 031 813 7279

C.P : 010 8623 7291
E-MAIL : photofir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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