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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선 개인전 : 월간사진 인터뷰( 2006년 10월, 최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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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hotostan111/110021153445


A master of light

Han Geum-Sun

It is said that the ground looks clearer in Autumn than in other seasons.In her photographs, Han, Geum-Seon, a rare female documentaryphotographer in Korea,  illustrates her unique light that goes lowerthan subjects. When the light beams a subject low, its very existencebecomes much clearer. Darkness also vividly displays the bottom of anexistence. When you meet someone, you can find his/her own light. Aphotographer also need to understand the persons darkness. Otherwise,every photographing process may be tough.
As a photographer, Hanhas a great sense of respect to every person. In her works, any personor subject is reborn with her creativity and originality. This isbecause she takes pictures in a series of works based on thoroughanalysis to subjects. Great help has been from her great insight intosociety and history.
Han began her photographic journey when sherecorded people in street protests. She has displayed the lives ofelderly people who live alone in her documentary photos entitled"Longstanding solitude." The photographer has kept consistenttechnique, perspective, and visual atmosphere both in "Longstandingsolitude" and "Nursing Home" She put various elements in her photoswithdrawing different stories from each person. She has showndocumentary insight so that rough space can be expressed as it is.
Sherecorded "Daily lives of children in Seoul station," "Unconvertedlong-term prisoners," and "The reunion of separated families. Since1999, studying photography in Paris, she has recorded "Protests againstglobalization," "A night in Paris from a strangers view," "A pilgrimageof gypsy," and "People living near abandoned railroads."



   <여성사진가 연재 첫번째 :   빛을 아는 사진가, 한금선>

하늘의 달은 양달, 땅의 달은 음달이다.‘음달’이라는 말이 ‘응달’로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빛을 알아 빛으로 집을 짓고 빛을 다스릴 줄 아는 사진가, 한금선을만나러 간다. 여느 때보다 가을빛이 낮고 길게 엎드려 다가오는 오후, 그 빛이 존재의 구석구석을 핥아주는 시간. 3시에서 5시로가는 길. ‘가을은 바닥이 잘 보이는 계절’이라 하던데 그녀의 사진을 보면 대상보다 더 낮게 엎드려 다가가는 가을빛이 느껴진다.낮게 다가오는 빛은 존재의 그늘을 더욱 명확하게 드러내주는 법. 어둠은 또한 그 바닥을 비로소 눈뜨게 하는 것이다. 사람을만나러 가는 길은 그 사람만이 가진 빛을 알아가는 길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상의 어둠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진가는 그만 사진 찍는행위가 버거워진다. 갔던 길을 다시 되돌아오기를 몇 번. 빛을 알 수 없을 때는 그 길을 아침저녁으로 왔다갔다만 했단다.


지조(知照) 혹은, 지조(至照)있는 사진가
내가 아는 한금선은 지조(知照) 있는 사진가다. ‘느림보 거북이’라는 별명 마냥 느리고 더디게 찾아가지만, 궁극엔 빛을 알고 그빛을 담아 신나게 돌아온다. 소위 필(Feel)이 오지 않으면  찍지도 않는다. 설령 찍었다 하더라도 맘에 차지 않으면꺼내놓지도 않는다. 누구보다 사람에 잘 반한다는 그녀. ‘설레임 5분, 불안함 5분, 지루함 5분,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할까, 무엇부터 열어 놓아야 할까, 내가 찍은 사진을 세상에 내놓아도 될 만큼 내 안에 그에 대한 이해가 있는 건지, 사람만나러 가는 길은 항상 두렵고 설레인다’고 한다. 겉모습과 달리 천상 여자다. 그런데다 애써 촬영한 사진이 잘 나오든 못 나오든사진으로 만난 인연과 정리하는 순간이 많이 힘들다고 한다. 사진을 찍는 동안은 그들에게 영원한 친구인양 굴다가 사진을 찍고 나면떠나 버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처음엔 두려웠지만, 지금은 프린트와 셀렉트하는 과정에서 많이 냉정해지려 한단다. 사람 좋아하는한금선이 ‘사람 담은 사진’을 찍으면서 터득한 지혜일게다. 아무것도 못 찍은 것 같아, 아무것도 못 바라본 것 같아, 찾아갔던공간을 내내 떠나지 못하고 몽유병 환자처럼 맴맴 돌기도 한다.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든데, 사람 찍는 일이 쉽겠는가. 그런 그녀가근래 이희아를 만나고 왔다.



환한 님, 빛을 만나러 가는 길(이희아)

‘희아, 희아는 꼭 날게 해줄꺼야. 이쁜 분홍리본이 달린 드레스와 함께 정말 예쁘게 나는 모습을 찍고 싶어!’이희아를 촬영하기 전에 내게 한 말이다.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에게 한금선은 어떤 날개를 선물할까? 사뭇 기대되기시작했다. 이희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피아노가 전면에 드러나며 기가 막히게 연주하는 모습이 나오거나 이희아의 손가락이 건반과함께 날아다니듯 빠르게 움직이고 있거나, 절망 속에서 끈기와 노력으로 자신의 세계를 극복한 인간극장 같은 장면을 떠올리다 피식웃고 만다. 작가가 빛을 만나러 가는 길이 기획자에겐 천개의 스펙트럼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그렇게 예측할 수 없는 작가의작업을 기다리는 시간이 때론 기획자를 단련시키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그런 작가를 만나는 건 행운이다. 특히 이희아에게 날개를달아주러 간다는 작가의 말 한마디에 머릿속은 온통 하얀 뭉게구름이 피어올라 내가 날개를 단 기분이란.








응달에서, 빛을 보다(성산정신요양원, 독거노인)
‘카메라를 처음 손에 쥐었을 땐 그게 내게 있다는 것만으로 엄청난 특권을 얻은 줄 착각했다. 나는 무조건 찍어야 되는 줄 알았고그래서 다가섬도 거침없었다. 지금은 완전히 반대이다. 카메라 때문에 오히려 만나기 힘든 사람도 있다. 그래서 처음 다가설 때나는 사진 찍는 사람이고 작업이 끝나면 떠날 사람이라는 것을 밝힌다. 판자촌, 특정시설, 집시들을 만날 때도 그랬다. 그 방법이긍정적인 관계 맺기라고 보기 때문이다. 사진가로서 만남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것은 사실 한계가 있다. 내가 계속 그들과 함께 할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의식적이건 무의식이건 정리를 많이 하는 편이다. 내가 세상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견지해 나간다면관계맺음의 한계는 한계로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나아갈 것이기에’-한금선

유독 세상의 응달진 곳을 찾아다녔던 작가가 목포에 있는 시설작업을 하기 시작한 건 ‘국가인권위원회’와의 인연에서부터다. 위험하고 힘들 거라는 주위의 만류를뒤로 하고 촬영하게 된 계기는 ‘특정보호시설’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다. 아무나 범접할 수 없는 공간인 정신요양소를 촬영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리라. 사진가에게 ‘섭외가 90%’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선행되는 몇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고는 대상에게가는 길은 멀고 아득하다. 그래서 머릿속 촬영이 길면 길수록 결과물이 더 대가 센지도 모른다.
몇해 전 지오(GEO)의어사인먼트를 받은 ‘판자촌 프로젝트’도 그렇다. 재산의 형태가 아닌 삶의 엄연한 공간으로서의 판자촌을 제대로 보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집의 가장 본질적인 역할인 ‘주거권이 평등하게 우리사회에 존재하는가’에 대한 문제제기로 넘어가게 되면서는작업은 더욱 풀어나가기 힘들었다. 그러다 일곱개 지역의 판자촌을 돌아다니며 마을마다 특성을 파악하고 도시개발로 인한 판자촌의생성형태를 공부하고 난 연후에야 겨우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단다.






‘시설작업도 의지를 가지고진행하다보니 저절로 관련 공부를 많이 하게 되고, 길잡이가 되는 여러 계기도 만들어지게 됐다.’ 사진가에겐 아는 만큼 보이는 게아니라 발로 뛴 만큼 보이는 것인가. 시설과 자본주의와의 관계, 즉 시설이라는 것이 인간을 유효노동력으로 바라보는 자본주의경제논리로부터 출발해 사람을 일정공간에서 규칙적인 룰 안에 통제시키게 되면 효용노동력이 배가된다고 한다. 극단적인 이야기일지모르겠으나 인간이 노동력의 한 수단으로 읽혀지며 시작된 게 ‘시설’이라는 것이다. 작가에게 이러한 작업 진행과정은 단순 촬영에그치지 않고 사회적 통찰에 이르게 한다. 인간의 나르시즘은 일정부분 선행을 베풀거나 측은지심을 발휘하면서 채워지는 부분이 있다.상대방은 전혀 불편해하지 않는데 우리의 알량한 마음속에 그들을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시설’ 작업을 통해 찾게 된그녀의 대안은 이렇다. ‘이미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탈 시설화 운동을 오래전부터 해오고 있다. 하나의 그룹 형태로 일반인들이 사는공간에 장애우 몇명과 한명의 사회복지사가 가족의 형태로 비장애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자기 판단이 없는 사람을 찍는다는 것은어린아이를 찍어대는 것처럼 일종의 폭력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시설을 촬영하기 전에 ‘너는 나를 찍어도 좋다’고 허락해줄 때까지동의를 얻고 싶었단다. 그렇게 그곳에서 일주일을 보낸 후 서울에 왔다가 다시 내려갔는데 그들이 작가를 알아보더라는 것이다.그때부터 작가와 대상은 하루 종일 앉아서 ‘서로 바라보기’를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작가에게 ‘너 거기서 뭐하니, 나 안찍고’하는 눈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사진을 하면서 그렇게 큰 전율도 없었단다.
‘나 찍어. 지금이야. 지금의 나 좀 바라봐 줄래?’


참여의 빛, 통찰의 빛

(파리, 버려진 철로, 창고 안 - 연극단)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그곳이 버려진 곳이라면 더욱더, 한금선의 발길을 유혹하나 보다. 버려진 곳에는 이상하게 타인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이 모여 살게 된다. 그곳에서 조우하게 된 가난한 아티스트들과의 만남은 그녀에게 파리 유학시절의 풋풋한 정을 교감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수직과 수평을 종횡하며 시종일관 공중에 매달린 채 필사적인 몸부림을 날리는 그들의 메시지는 버려진 철도창고에서 단 한명의 관객(한금선)에게 전달된다. 보스니아 내전을 반대하는 퍼포먼스에서 환경과 관련 문제제기까지, 사회가 문명속에서 놓치고 버리고 간 것들에 대한 서글픈 무언의 몸짓을 다만 평지에서 바라보며 작가는 굉장한 소외를 느꼈다고 한다. 그소외라는 게 참 재미있다. 사진 찍는 행위가 상대와의 소통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그녀의 고정관념을 접게 한 것이다.
‘그곳은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운 공간이었는데 다들 자기네들 연습에만 집중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100% 관찰만으로 진행된촬영이었어. 하하.. 그 계기로 나는 내게 다가오는 감정들을 거부하지 않게 되었지. 그게 슬픔이건, 소외감이건 간에. 모든커뮤니케이션을 억지로 이룰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이쯤되면 그녀의 내공을 짐작할 수 있다.








좋은 사람을 촬영하면 그 사람에게 사진을 주고도 싶겠네?
음..다른 사진가들이 비판할 수도 있는데..나는 내가 찍은 사람한테 사진을 잘 안줘. 그분이 자기의 개인적인 일상을 나에게 보여주고,사생활이 가득한 방문을 열어주잖아. 그래서 사실은 부채의식이 아주 많지. 사진들을 찍어서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로 발표해야 하는데그 역할을 못할 때가 더 많기 때문이야. 나는 그들이 전시장이나 길가, 혹은 책에서 내가 찍은 자기 모습을 보길 바래.‘아..내 모습이 저렇게 당당했고 아름다왔구나’라는 것을 대중과 같은 공간에서 느끼길 바라는 거지. 내가 사진 한 장 갔다 줘서‘고마와요, 사진가님’ 하는 게 아니라.(중략)
사진은 어떤 면에서 굉장히 주관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타인의 삶의 공간에들어가 이미지를 얻어오지만, 한 개인의 삶을 1/250초로 정점 짓는 것은 나의 선택이니까. 그리고 프레임 안에 요소들을 어떻게넣을 것인가도 결국 나의 판단이야. 개인적 판단의 결과물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무게를 가질 수 있는, 그런 형태로 내 작업이보여지길 바래. 그렇게 하려면 단순한 사진작업만이 아니라 고민들을 잘 부가시켜 부채를 청산해야겠지? 결국 작업의 완성은 사회와의소통에 있으니까. 마지막에 생명을 얻는 것은 사진을 보는 이가 자기 해석을 가할 때가 아닌가. 그래서 전시에 대한 것도 많이고민하게 돼, 대중들을 찾아가는 전시형태를 생각해보고 있지.

-작가와의 대화 중에서




삶+앎=사람, 삶을 아는 것이 사람이다.(성공회대 김성수총장)
‘간식 같은 인간이 되어라!’
지하철에서 사람들의 얼굴을 많이 보면 헷갈릴까봐. 일부러 네 번이나 버스를 갈아타는 번거로움을 치르며 성공회대 김성수 총장을만나러 갔다. 그 사람만 생각하고 싶어서, 다른 것은 보지 않고 일부러 창밖만 바라보았다. 촬영하기도 전에 가는 길 위에서 이미지친 터였다. 김성수 총장이 “간식 타임인데 우리 간식 먹어요.” 그러더라. 그 전에 허겁지겁 먹었던 과자는 정말무미건조했는데, 달콤한 도너츠에 평소에 잘 먹지 않는 프림과 설탕이 잔뜩 들어간 커피는 오늘따라 정말 맛있었다. 그런 후 촬영에앞서 내 포트폴리오를 보여주었다. 그냥 누군가가 보여주기 때문에 한장 한장 넘기는 게 아니라 사진 하나하나에 ‘시선 머물기’를하는 김성수 총장의 모습이 감동이었다. 그리고 내 사진을 보는 동안 아픔과 기쁨이 교차하는 듯한 그의 모습이 살짝살짝 엿보였다.그의 작은 몸짓 하나에도 시종일관 잔잔한 현명함이 묻어나고 있었다. 그 분과 나는 소파에 마주 앉았는데 느낌이 참 아련하였다.그건 1:1로 앉아 서로 주고받는 느낌이 아니라 이른 새벽 호숫가에 피어난 아련한 안개처럼 멀고 아득한 알 수 없는 기류였다.아! 바로 이거다. 아련한 분위기!
나른한 오후에 달콤한 간식으로 인해 활력이 팍! 오는 것처럼 어쩌면 이 세상에 훌륭한사람들은 간식 같은 사람일지 모른다. 내가 지쳐 내 어깨가 무거울 때, 내가 세상과 멀어지고 싶을 때, 점심은 먹었지만 지쳐서오후가 망가지려 할 때, 달콤한 간식으로 다가오는 사람.

-한금선의 촬영노트 중에서


모든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경외감은 작가한금선의 가장 큰 매력이다. 그녀는 어디에서 어떤 인물을 만나건 특유의 독창성과 자율성을 한껏 발휘한다. 그것은 대상에 대한분석과 더불어 그 분석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련의 작업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그녀의 사회와 역사에 대한 통찰력이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시위현장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하면서 사진을 시작했다던 한금선이 독거노인들의 삶을 포착해낸‘아주 오래된 고독’은 독거노인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그들의 모습을 아주 가까이 밀착해 들어가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다.그녀의 일관된 테크닉, 원근감, 공통된 시각적 분위기는 ‘아주 오래된 고독’ 뿐만 아니라 ‘시설’작업에서 중요한스토리텔링(Storytelling)의 요소들을 한 장의 사진에 요약해 보여줄 수 있는 결정타를 날리기도 하고, 적절한 시퀀스의배치로 각 인물마다의 스토리를 끌어내기도 한다. 그녀의 카메라 앵글은 거친 공간을 거칠게 해석해낼 수 있는 ‘다큐멘터리적통찰력’을 충분히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그녀가 레바논으로 떠났다.
레바논으로 떠나기 며칠 전, 그녀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레바논 평화를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었다. 그건 사진가로서가 아닌지구촌에서 함께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함이다. 우연인지, 그녀가 서있는 뒤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위하여, 가장 외로운 낙엽을 위하여 사랑하게 하소서’라는 어느 시인의 시구가 눈에 들어온다. 가을빛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다가온다. 그 빛은 그녀가 간 레바논에도 먼저 가 있을지 모른다.


글/최연하(전시기획자, 월간사진 200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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