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비트 갤러리
Home
Exhibition
News
Site
 
About Artbit
Artist Talk
Academy
Review
Online Shop
 


CATEGORY
Current Exhibition (1)
Upcoming Exhibition (0)
Past Exhibition (76)
한금선개인전 'Gypsy  바람새 바람꽃' 8월22일 ~9월4일
( HOMEPAGE ) | HIT : 4,980

UPLOAD 1 ::han_poster_s.jpg (141.9 KB) | DOWN : 137

한금선 사진전 'Gypsy  바람새 바람꽃'
갤러리 아트비트 개관전

전시장소         아트비트갤러리 (tel.02-722-8749, www.artbit.kr)
전시일시         8월22일(수)-9월4일(화)
초대일시         8월22일 수요일 18시
작가와의 대화    8월31일(금요일) 17시


전시개요

바람새   스스로를 ROM(S)이라 부르는 집시는 인간의 몸에 새의 영혼을 가진, 영원히 날수없는, 영혼만이 자유로운 그런존재에 대한 전설을 가진다.
날지못하는 새. 바람만이 잠든 날개를 깨우는 새의 영혼이었다고 믿는 집시는 더이상의 방랑을 금지당한체 강제로 정착당한 자기 역사를 가지고 있다. 
9세기 방랑의 길을 시작한 집시는 기억속에 자기 역사를 가진다. 문자가 없는 그들은 구전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역사를 함께 한다.
 

바람꽃   이른 봄, 눈밭에 바람꽃이 고개를 내민다. 다른 꽃들이 앞다투어 봄의 향연을 벌이는 순간 바람꽃은 고개를 숙인다. 
집시는 자신들의 영혼을 방랑하던 그곳, 그곳에 꽃피우곤 다시 길을 떠난다. 플라맹고가 그랬고 집시음악의 선율이 그랬다.
낭만의 대상으로 자신들은 분해 버리고 문명의 잣대로 바라보면 가난하기 그지없고 천하기 그지없는 생활로 언제나 돌아간다.

Gypsy 바람새 바람꽃  유럽의 집시 강제 정착화는 바람새 바람꽃 전설을 앗아갔다.
오월 프랑스의 땅끝마을로 검은 얼굴의 사라를 위해 집시들은 순례의 길을 향한다.
자신들의 헐벗은 무릎을 일으키고 손을 잡아준 사라를 성녀로 모시며 그들은 일년에 한번 궁휼함의 노래를 부른다.
타락에서 순결로의 의식인양 24시간을 노래로 애원한다. 강요받은 방랑과 정착의 서러움을 달래는 그들만의 순례는 유일한 위로의 시간일것이다.
어쩌면 애초 강요받은 방랑이었을지도 모를 그들의 시작의 역사는 이제 그 반대로 정착이 강요되면서
오랜세월 그들의 기억속에 만들어진 역사는 파괴되어지고 소외와 빈민층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 집시순례(프랑스)와 동유럽(코소보 루마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의 유럽의 가장 커다란 소수민족인 집시에 대한 사진 작업이다.
검은 띠 처럼 유럽 각국에서 가장 광범위한 빈민층으로 전락되어버린 집시민족의 삶을 통해 경쟁의 시대가 천천히 그리고 보듬고 가야할것들에 다한 문제제기를 던진다.-

한금선 이력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이카르 포토와 파리 제8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파리의 버려진 철길에 거주하는 집없는 이들의 삶을 기록하고 한국의 분단을 주제로 작업하여 이카르 포토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철길사람들 작업으로 포통 리브르 주관의 사진상을 수상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사진 프로젝트에 '오래된 이야기'로 '눈밖에 나다'와  '꽃무늬 몸빼 막막한 평화'로 '어디 핀들 꽃이아니랴'에 참가했으며
환경재단의 '세상을 밝게 빛낸 사람들'의 인물 사진작업에 참가했다.


 
  목록보기

NO IMAGE S U B J E C T HIT
77  후우궁 民間의 기억展 07.02~07.15 opening 07.02(수) 6:00pm~    4507
76  황선구개인전 'birds, beyond the world' , 12,26(수)-2008.01.08(화)    4917
75  화성人, 나와 세상을 보다展 (사진) 2.25~3.10    8319
74  홍상민 개인전(사진) 10.15~10.21    4429
73  홍경미 이원철 2인전 : 3.5(수)~3.18(화), opening reception 5(수) 6:00pm~    4646
 한금선개인전 'Gypsy  바람새 바람꽃' 8월22일 ~9월4일    4980
71  한금선 개인전 : 전미정 인터뷰 '자기 안의 편견과 매일같이 싸우다.'    4915
70  한금선 개인전 : 월간포토넷 인터뷰(2004년도 10월호)    4948
69  한금선 개인전 : 월간사진 인터뷰( 2006년 10월, 최연하)    6695
68  티벳의 자유를 위한 Bravo Beijing Olympic展, 7/30~8/19, 오프닝 7/30(수) 6:00pm    5080
67  최현주 개인전(사진) 10.08-10.14    4438
66    최춘식개인전 '신혼여행..그리고 1년' 8월8일 ~ 8월 21일    4450
65  최용호개인전, 5/14~23, 오프닝:14(수) 7:00pm    4683
64  채승우 - 新반차도 - 07.16~07.29 opening 07.16(수) 6:00pm~    4385
63  제10회 사진비평상展 아트비트갤러리2인전 1. 14~ 1. 20    5941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