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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들',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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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타트홀 상영일정.
http://www.dsartcenter.co.kr

**'아들(le fils)'**

상영일정: 2.20 - 2.25, 2.29 - 3.18      

...’97년<약속>으로 LA 와 국립영화평론가 협회의 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99년 <로제타>로 칸느 황금종려상 등을 휩쓸며 이 형제감독은 작가 영화계의 주목할만한 감독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장-피에르와 뤽 다르덴 형제는 1975년 이래로 60편 이상의 다큐멘터리와 5편의 극영화를 찍었다. 이들은 다큐에서 작업했던 경험에 근거하여 카메라로 통제될 수 없는 외부에 존재하는 현실이 지닌 힘을 극영화에 반영하려고 애쓴다. 바로 그런 방법만이 찍고 있는 대상과 진실에 생명을 부여해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송환' <repatriation>**

상영일정: 3.19-3.31
http://www.songhwan.com

2004년 선댄스영화제 ‘표현의 자유상’ 수상
2003년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관객상 수상
2003년 한국독립영화협회 선정 ‘올해의 독립영화’

__...간첩을 접한 두려움이 사람에 대한 그리움으로 변하기까지;
<송환>은 비전향장기수 노인들이 과거 감옥에서 겪은 고통과 현재까지도 추진 중인 송환 운동에 대해 다룬 극히 정치적인 주장일 것이라는 예상을, 두 시간 반의 러닝타임이 지나가는 동안 조용히 뒤엎고 있다.
1992년 특별한 목적 없이 두려움 반, 호기심 반으로 장기수들을 담은 낯설기만 한 첫 번째 촬영이 12년에 걸친 장대한 작업으로 이어진 것은, 감독이 비전향장기수들과의 관계에서 이들이 받은 고통이 얼마나 비인간적인가에 대해 역설하거나 서로 다른 이념의 간극을 치열하게 조망하고자 했음이 아니다. 그 이유는, 그 안에서 ‘사람’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감독은 뒤틀린 역사가 이들에게 남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발견하고, 쉽게 아물거나 잊혀지지 않을 그 아픔을 함께 하고, 점차 작품이 이들의 송환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된다. 중도에 이루어진 1차 송환으로 작품의 향방을 잃은 듯 했던 감독은, 장기수들과 우리 모두에게 10년의 시간 동안 나누고 느꼈던 모든 것에 대해 마음을 담아 투박하게 손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 같은 영상을 완성하게 된다.
그래서 <송환>은 날이 선 시각을 강요하는 정치적인 선언이 아니라, 사상과 이념을 넘어 사람에 대한 진한 그리움을 담고 있는 만남과 이별에 대한 감동적인 드라마로 다가온다. 특히 북으로 돌아간 남파 간첩 출신의 조창손 선생이 카메라를 향해 남긴, 김동원 감독을 아들처럼 생각한다는 짧은 메시지는, 그 어떤 영화에 등장하는 애틋한 사랑 고백의 순간보다 더 깊고 따뜻하게 김동원 감독 뿐 아니라 관객들의 마음을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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