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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토요 명품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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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LINK 1 :: http://www.khan.co.kr/news/artview.html?artid=200403071837351&code=960100
http://www.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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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시민들과 함께 한국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박물관 토요 명품 감상-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첫회부터 열기로 가득했다. 토요일 오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 명품 감상에는 예상보다 많은 60여명이 몰려 ‘금속 공예’ 이외에 ‘불교 조각’반을 긴급 편성,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go.kr)를 보고 왔다는 조현진씨(29·여)는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을 통해 유물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관람 방법 등도 배우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앙박물관 미술부가 기획한 ‘박물관 토요 명품 감상’은 금속공예, 불교조각, 회화, 서예, 도자기 등 한국 전통 미술품 가운데 분야별로 명품 5~10점을 선정, 미술부 소속 학예사 9명 전원이 전시실에서 유물을 직접 설명하는 프로그램. ‘토요 명품’에는 금동반가사유상(국보 83호), 감은사 서탑 사리구(보물 366호), 청동 물가풍경무늬 정병(국보 92호), 하회탈(국보 121호), 청자 어룡모양 주전자(국보 61호) 등 국보, 보물 등이 다수 포함돼 있다.


박물관 큐레이터가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유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자원봉사자나 안내원의 설명과 달리 전문 연구자들이 작품의 예술성, 시대 배경, 사상 등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줘 심도있는 명품 감상을 위한 좋은 기회다. 박물관측은 “용산박물관 이전을 앞두고 국민과 함께 하는 친숙한 박물관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의 명품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하는 ‘명품 감상’은 단순한 작품 해설에서 벗어나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방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물관은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명품 브로슈어’를 제작, 배부하는 등 관람객에 대한 배려도 아끼지 않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1~2시) 열리는 ‘박물관 토요 명품감상’은 오는 10월까지 모두 33차례에 걸쳐 계속된다.
(02)398-5133

〈조운찬기자 sido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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